거대한 몸집에 톱니 모양의 날카로운 이빨. <br /> <br />지난 12일 강원도 삼척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백상아리입니다. <br /> <br />길이는 1.5m가량에 2년 미만 생 어린 개체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달 27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도 길이 4m, 무게 300kg의 백상아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육지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 '죠스'로 잘 알려진 백상아리는 상어 500여 종 가운데 가장 난폭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입니다. <br /> <br />주로 바다사자와 돌고래 등 해양 포유류를 잡아먹지만, 사람을 공격하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 50여 년 동안 국내에서도 백상아리에 물려 해녀와 잠수부 등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1년 내내 한반도 해역에 머무는 것으로 추정되는 백상아리는 주로 4월에서 8월 사이에 많이 발견됩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먹이 생물 변화 등으로 인해 백상아리 출현이 늘어나는 추세라며, 피서철을 앞두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: 송세혁 <br />촬영기자 : 김동철 <br />화면제공 : 시청자·거제시청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52916334913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